머리앤코, 이 원장 ‘키셀바우 플렉시스‘ 마시지 혈액분비량 늘어 콧속 점막 촉촉해져...
이태훈 머리앤코 원장은 크리스천의 신앙으로 환자들을
양심적으로 돌보고 있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환절기 코 건강을 위한 민간요법을 공개했다.
이 원장은 코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가장 불편한 상태가 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려면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보존해야 하며,
그리고 세균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염은 온도-습도-세균이 콧속에서 정체 돼 발생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코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가며
마사지하면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 부분을 밀면서 마사지하면 시큰 거리는 시점이 생기는 데,
이곳이 ‘키셀바우 플렉시스‘로 동맥-정맥
즉, 혈관이 모여 있는 곳이며,
수시로 압박해 주면 상당히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휴지나 손수건으로
코를 잡고 마사지하듯 눌러주면
혈액분비량이 늘어나게 되며, 콧속 점막이 촉촉해 진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방법은 식염수로 코를 청소하는 방법도 있지만
세수를 할 때 따뜻한 물을 콧속으로 넣으며 들이 마시는 상태로 한다면
공기 중에 들어온 먼지를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콧속이 촉촉해지면서 상당히 좋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전했다.
"머리앤코 글로벌 한의원"은
"중풍, 파킨슨 예방 및 치료,
비염, 축농증 예방 및 치료, 로
"유명한 한의원"이다.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81-35 에 있다.
전화 : 1588-7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