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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자료 ★ 올바른 "정교분리(政敎分離)" 란 무엇인가?
관리자 (tong) 조회수:56 추천수:0 125.143.145.195
2019-06-01 12:11:16
■ 특강! - "목사를 깨운다!" ■
 
"목사의 무식함을 깨워야 나라가 산다!"
"목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목사가 교회(우물) 안에서 나와야 나라가 산다!"
 
●올바른 '정교분리(政敎分離)'란 무엇인가?●

이 시대의 많은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교회가 정치를 말하지 않는 것'이 '정교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 닥친 심각한 오류이며, 착각이다!)

이는 '정교분리 원칙'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함 때문이거나,
목사 자신이 고의적인 정치적 의도 때문에,
그렇게 교인들을 가르쳐 온 것이다.

○이 글에서는 '정교분리 원칙의 역사'와 '정교분리에 대한
개혁주의자들의 신학적 관점'을 살펴보려고 한다.○

1. 볼세비키 혁명

□세속정부에 의한 '정교분리 원칙' 파괴

세속정부와 정치가 종교(교회)에 철저히 개입한 예가
'볼세비키 혁명'이었다.

세속정부는 기독교를 말살시키기 위해
1918년 [혁명동지회]에서 “평등”을 내세워
다음과 같은 법을 만들었다.

1) 교회재산 몰수 2) 종교교육 금지
3)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이렇게 소위 '볼세비키식 차별 금지법'을 제정하여
정치가 교회의 자유를 박탈하고 파괴시켰다.

지금 대한민국은 ‘평등과 인권'이라는 명분 아래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1) 종교인 과세 통과
(2) 차별금지법 제정 지속적 시도
(3)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기독교 학교에 종교교육 금지 강요
(4) 지방 인권조례 제정

마치 구소련의 볼세비키 혁명을 보는 것과 같은 일이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데도,
다수의 목회자들은 교회 안에서
오로지 정교분리를 외치며,
신앙의 자유가 유린당하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방임하고 외면하고 있다.

현재 세속정부의 통치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거역하고
하나님의 선을 악으로, 악을 선으로 주장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제적인 진리 파괴 세력 앞에 놓여 있는
한국 교회들에게
매우 시급한 신학적인 답변이 필요하다.

2. 존 칼빈의 '저항권' 사상

"하나님의 권리를 도적질하려 할 때
그들의 머리에 침을 뱉어라!"

'칼빈'은 요즘 일단의 목회자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에서 정치 얘기하지 않는 것이
정교분리"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 '칼빈의 저항권 사상'은
'신앙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모든 세속 권력들에게 침을 뱉고,
강력히 "저항권을 사용하라"고 가르친다.

자신이 '개혁주의자'라고 하는 한 목사가,
‘정교분리란, 교회에서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 칼빈주의자라는 목회자가 '칼빈의 저항권 사상'을
알고 있다면
결코, 그런 '모순된 주장'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다.

“세속권력이 하나님의 권리를 도적질하려 할 때,
그들에게 복종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머리에 침을 뱉어야 한다.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마땅한 영광과 하나님께
마땅한 예배를 드리는 것을 금하는
'모든 압제적인 명령'에 저항해야 한다.”(존 칼빈)

3.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

□정치에도 '하나님의 주권이 행사되도록 하는 것'이
'신자의 의무'이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우리 신앙 생활에서 ‘정치는 예외로 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그 자신이 '네델란드 총리'로서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국가적 영역에서 감당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보았다.

카이퍼는 ‘교회에서 정치 얘기하지 말라’는
이 시대에 남발되는 '어리석은 주장'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주장했고,
'신앙과 삶의 분리가 곧, 세속화'라고 일갈하였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주장이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옳다면,
한국교회의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지금 교인들의 ‘세속화’를 부추기고 있는 것일까?
두렵고도 끔찍하다.

목사들은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정치 얘기 하지 말라'고 주장하기 전에,
목사 자신이 이 시대를 끌어 안고, 함께 기도하고,
교인들에게 '삶과 신앙의 전인적인 일치'를 주장하는
'개혁주의의 신앙'으로
'우리 삶의 전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이 임하도록'
치열하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그의 영역주권론 신학에서 이렇게 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모든 피조물들 위에 홀로 주권적이시며,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은
모든 삶의 개별 영역들에서 인정되어야 한다.
정치에도 하나님의 주권이 행사되도록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책무이자 의무이다.”

이 위대한 개혁주의 신학자들과 신앙의 스승들은
오늘날 목회자들과 얼마나 차원이 다른지
필설로 형용하기 어렵다.

□왜, 우리는 칼빈주의, 개혁주의 목사라고 하면서
그들을 배우지 않고 따르지 않는가?

4. 지상의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

□이제는 지식이 아닌, 행함의 열매로 드려야 한다.

'지상교회'는 '죄와 사망의 세력과 싸우는 교회'이며,
진리를 거역하는 '거짓과 불의의 세력과
전투하는 교회'이다.

신학교에서 가르친 개혁주의자 스승들은
“모든 지상의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라고 가르쳤으나
나는 그분들이 전투 중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들의 가르침은 전적으로 옳다.

“모든 지상교회는 '전투하는 교회'이다.”

그러나, 우리는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기는 하였지만,
"불의의 정치 세력과 모든 비 진리에 저항해야 한다"고
가르치며,
목사 자신이 "가르친 대로 신앙의 본을 보여 주었는가?"

우리는 이제 우리 주님 앞에서 지식이 아닌,
진실한 신앙의 행위의 열매로 드리며 깨달아야 한다.
신앙의 자유와 진리를 파괴하려는
실재하는 '악한 정치세력에 저항하는 것을
부인하는 교회'는
이미 '진리의 사명을 잊어버린 채',
진리의 허리띠를 풀고
'전투를 잊어버린' '세속화된 교회'이다.

5. 한국 교회사의 저항권 사상의
고귀한 역사적 자산
 
□'진리를 붙잡고 타협하지 않았던' 그들이
전적으로 옳았다.

감사하게도 한국교회는
'존 칼빈의 저항권 사상'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
'주기철, 손양원 목사 등 옥중 400명의 성도들'과
신사참배를 가결한 교단과 교회들을 떠나서
가정 교회로 모였던 '수많은 교인들'이
그러한 역사적 자산이다.

만약, 이 시대의 목회자들이
무조건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면 안 된다든가',
'교회에서 정치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면,
그들은 '순교자 주기철, 손양원 목사와
옥중 400명의 성도들의
신사참배 저항 신앙'을 부인하는 자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교회사를 살펴보면,
다수의 목회자들과 한국의 교단들이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었다'.

주기철 목사님과 같은 신사참배를 반대하던
소수의 분들을
장로교단이 면직하고, 제명시켰던 이 사건은
하나님과 진리 앞에 저지른
명백한 '한국교회의 역사적 죄악의 오점'이다.

한국교회사는
당시에 소수의 '신사 참배에 저항했던 목사들과 성도들'이
온갖 변명과 자기 합리화로 타협했던
다수의 목사들과 한국교단들보다
'전적으로 옳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 제37회 제1차 임시노회에서
주기철 목사를 면직 파면했고,
산정현 교회까지 폐쇄시켰다.
주목사는 사랑했던 교단의 버림을 받은 채로,
모진 고문 끝에 감옥에서 순교를 당했다.

“당시 평양노회 회의록에는
‘권징조례 19조’에 의하여 산정현교회 시무를
권고 사직시키다.”라고 되어 있다.

'진리를 붙잡고 절대로 타협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언제든지 '세속 정권과 타협이 가능한 무리들'에 의해
언제나 고난을 받았다.

이는 세계 교회사를 보아도 마찬가지다.
세속 정부와 타협했던 영국 국교회에 의한
스코틀랜드 언약도들의 커다란 순교의 환난이 있었고,
영국 청교도들의 재산몰수와 추방령은
그들에게는 진리로 인해 겪었던 내부의 시련이었다.

프랑스에서는
앙리 2세의 개신교 박멸 정책으로 인해,
진리를 지키다가 죽임당한 7만 명의 위그노들이 있었다.

세월이 지난 지금은
이들의 이름이 기독 교회사 가운데,
가장 영광스럽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나,
당시에, 이들은 그저 핍박과 멸시, 조소와
비웃음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참 교회의 실체'였다.

6. '일제의 정교분리 주장'에
미혹되지 않은 이들

한국에 복음을 전파하러 온 선교사들은
자기네를 바라보는 조선 정부의 의구심에 대해
복음을 전할 뿐, 나라 일에 간섭하려는 것이 아님을
주지시키기 위해,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천명하고
그것을 신자들에게도 가르쳤다.

한국 식민지화의 주역 '이등박문'은
선교사들에게 이 명분을 상기시키면서,
선교의 자유를 보장받는 대신에,
'일본의 식민정책'에 간섭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선교사들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는 일제시대 때,
일제가 '진짜 정교분리의 원칙 세 가지'를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정치와 교회는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말로 바꿨다.
그 의미는 술수의 능한 권력자들에 의해
서서히 다른 의미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1) 일제의 "정교분리" 왜곡

1) 세상 정부는 교회를 탄압하는 법을 제정할 수 없다.
●일제의 변질 왜곡● 
   신성거룩한 교회는 때묻은 세상정치에 간여해선 안 된다.

   2)세상 정부는 교회에 세금을 징수할 수 없다.  
●일제의 변질 왜곡● 
    교회는 정부의 국민 복지 예산과 무관하다.
  
3) 세상 대통령은 교회의 수장이 될 수 없다.
 ●일제의 변질 왜곡● 
    교회의 지도자는 정치에 입문하거나, 
    정치지도자가 되어선 안 된다.
 
■장로 '이승만 대통령'은
이런 '거짓 정교분리의 원칙'을 
   원래대로 회복시켰다.
○이승만 대통령은
'목사들'과 '장로들'이 정치에 참여하여
'국회의원'이 되도록 하였다.
○이렇게 해서,
80%이상이 '기독교인'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 이후",
다시, 교회와 정치는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고 변질되었다.
 
(2) 진정한 정교분리

'삼일운동'을 주도했고, '독립운동'을 지원했고,
'신사참배'에 저항했다.

과거 일제는 [정교분리]를 주장하며,
'기독교회'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강력하게
금하고, 반대했다.

(심각한 한국의 현실 문제)
●오늘날, 많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어찌 된 일인지
이 '일제 강점기의 정교분리 원칙'
그대로 따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지혜롭고 믿음 있던
우리 민족의 교회들은
모두는 아닐지라도 소수들은
'일제의 정교분리 주장'에 미혹되지 않고,
'삼일운동'을 주도했고,
'독립운동'을 지원했고, 
 '신사참배'에 저항했다.
그것이 한국교회가
대한민국 역사 앞에
자랑스럽게 내놓는
'영광스럽고 위대한 자산'이 아니던가?
그들은 '타협하는 자들'이 아니라,
진리를 붙들고,
'세속권력에 저항하는 자들'이었다.

7. 미국의 정교분리의 역사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정교분리 원칙 '최초 주장'은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에서 비롯되었다.

“종교와 정치는
양자 간에 엄격한 (분리의) 벽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종교를 정치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헌법'을 만들었다.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은
세 가지 세속 정부의 정교분리 원칙을
규정했다.
이 미국 헌법의 규정의 목적은
세속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1) 정치는 교회의 활동을 관여하지 말 것.
(2) 정치는 교회에 해가 되는 법을 만들지 말 것.
(3) 정치는 교회에 세금을 부과하지 말 것.

□후에 '존슨 대통령'
하위 법조항에, '수정 조항'을 만들었다.
 
“성직자와 교회 등 종교단체가
특정 공직 후보자나 선거 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며,
이를 위법 시에는 면세 혜택을 박탈하는
하위 법조항을 제정하였다.”

현재의 '트럼프 대통령'
헌법의 하위 규정인 이 존슨 조항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행정 명령으로 완화시켰다.

“교회는 자유롭게 정치인 선거운동 후원하고,
교회헌금을 통해 면세 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교회 선거운동'도 일종의 '종교행위'로
간주하는 것이다.

8. 대한민국의 '정교분리'의 역사
 
 
□국가가 '종교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정교분리 원칙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건국하면서
“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제사장직, 선지자직, 왕직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정교분리 원칙을 비로소 바르게 적용했다'.

□대한민국 헌법의 제20조 1항은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제20조 2항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라고 되어 있다.

●이는 '국가와 정치의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의미한다.
즉, "종교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국가가 종교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의 정교분리의 원칙'은
종교가 정치에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종교에 개입할 수 없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후, 민주화 정국 속에서 '박정희 대통령'
또 다시,
“교회의 정치 참여는 정교분리 원칙 위반이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일제와 동일한 정교분리원칙을 주장했었다.
 
1) 로마서 13장1~7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의 해석!

모든 권력자는 선과 악에 대해서
'정당하게 처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권력자의 권세는
'그 존재 의미를 상실하는 것'이다.
즉, 그 권세를 있게 하신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하면',
그 권세는 '벌을 받아야 한다'.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로마서의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고 했는데,
'호세아 선지자'는
'모든 권세가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한다.

1) 호8:4 “그들이 왕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성경을 보면, 수많은 왕들이 세워지고, 명멸할 때에
이 땅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는 왕들이 훨씬 더 많았다.

'로마서의 권세'는 문맥을 보면,
하나님의 보편적인 진리인 선악에 따라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하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권세'를 말한다.

사도 바울의 로마서 13장1절 말씀에서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는 말씀은
문맥을 보면,
세워진 권력자에게 '무조건적 복종을 의미하는
말씀이 아니다'.
이 말씀은
통치권의 정당성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니,
모든 권력자는 선과 악에 대해서
정당하게 처리해야 하며,
그러한 선을 증진하고, 악을 징계하는 권력자에게
마땅히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13장 4절에서,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라고 하신 것이다.

2) '로이드 존스 목사'는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여한 모든 권세에 복종해야만 한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그 권세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즉,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선한 일을 칭찬하고,
악한 일을 징계하는 일을 충실히 이행해야만 한다.
만약, 어떤 권세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섬기는 종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그 권세를 있게 하신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하는 것이므로,
그 권세는 존재의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므로
상위법인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여야 하고,
그 권세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는 한
우리는 그 권세에 굴복할 의무가 있다.
국가가 상전이 되고 폭군이 되는 순간,
국가를 있게 하신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는 것이므로
그 국가 자체가 벌을 받아야 한다.
그 형벌의 형태는 정부가 전복되고,
로마서 13장 1-7절의 교훈에 따라
존재하려고 예비된 정부가 들어서는 것이다.”

3) '한국교회의 저항'이
'악한 정부의 징벌이 되게 하자'.

로마서 13장 1-7절의 교훈에 따라
존재하려고 예비된 정부가 아니라면,
우리 교회는 저항하고, 불복종할 수 있으며,
이것이 곧, 악한 세속 정권에 대한
하나님의 벌이 되는 것이며,
믿는 자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는 정부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그러한 정부를 세우는 일에 나서야 함을 말해 주고 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2:26)

9. 결론

세계 교회사와 한국 교회사를 숙고하면서
영국의 청교도, 스코틀랜드의 언약도, 프랑스의 위그노,
그리고,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과 신사참배 반대파 목회자들이
일제에게 핍박을 받기 전에
세속 정권과 타협한 교단 내부의 목사들에게
먼저 더할 수 없는 고난을 받았다는 슬픈 사실이
이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진리 따라 살고자 하는 자는 고난을 받으리라고
우리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시고 계신다.

부디, 정교분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당신을 살리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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